1. 이제 곧 2월입니다.
그리고 시험이 보름 조금 넘게 남았습니다. (멘탈 붕괴)
결과는 달나라 토끼에게 물어보라지....중얼중얼....
...아 뭐 최선은 다 할겁니다. 잘 보면 좋고, 못봐도 어쩔 수 없는것 아니겠습니까.
고민은 시험 본 다음에나 해야지.
2. 일요일은 쉽니다.
시험이 보름이 아니라 일주일이 남았어도 일요일은 쉽니다.
공부도 하루 8시간만. 컨디션 좋으면 조금 더 하기도 하고 어떤 날은 조금 덜 하기도 하고.
1차시험 끝나면, 5~6시 정도에 끝내고 저녁먹고 운동하고 귀가할겁니다.
우직하게(=무식하게) 자리보전하고 앉아있는게 능사가 아니란걸 배웠습니다.
사람은 쉬는것도, 노는것도 중요하더군요.
게다가 난 체력적으로도 10시간 이상 공부하는건 무리인듯... 어쩌다 10시간 넘겨서 공부하면 여파가 이틀은 가덥디다.
잠도 중요하고.... 다시 1차를 공부한다고 해도 이제 6시 전에는 끝내고 집에 올겁니다.
3. 주문한 책이 왔는데...
...파본이 왔습니다. (...제기라알!!!!ㅠㅁㅠ!!!)
책 아래 모서리 부분이 훼손된 것으로, 책을 보는 것에는 별 지장은 없으니 정확히는 파본은 아닌 것입니다만,
새 책을 주문했는데 이런 책이 배송되면 꼭 헌책같고 기분은 더럽습니다. (...)
p.s : 맨날 4~6만원 하는 법학서적만 구입하다가 만이천원짜리 토익책을 구입하니까 엄청 싼 것 같네요.
4. 주말은 예능보는 날이죠.
이번 토요일은 오래간만에 우결이 볼만했군요.
살신성인하여 극적 긴장감을 높여준 이혁재(개그맨 아닙니다)씨와 닭똥같은 눈물로 뭇 남성들을 감정이입시킨 이세나씨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p.s : 우결의 주 시청층은 젊은 나이대일텐데, 예능을 현실과 착각하는 멍청이가 생각보다 많군요.
5. 저 힘들거나, 죽겠지 않습니다.
하도 보는 사람마다 저런 말을 해서.... 근데 저, 그렇게 죽을듯이 힘들지 않습니다.
고시생도 사람이고, 고시공부도 특별한게 아닙니다.
우리가 고3시절 지내는 것과 별로 다를게 없습니다. 매일매일 집중하며 긴장속에 파김치가 되어가며 살아가는것도 아니고, 어떤날은 늦장을 부려 하루씩 공부를 빼먹기도 합니다. 인생을 걸고 공부하는것이라는 점도, 그 체감도가 더 클 뿐이지 수능과 다를게 없는 시험이고요. 전 평소 작은 일에도 긴장을 엄청하는 편인데, 신기하게도 큰 시험에는 되려 긴장을 잘 안하는 편이라서, 시험이 코앞이지만 극심한 긴장에 소화불량이 걸렸다거나 스트레스에 폭식 혹은 구토등을 한다거나 하는 일도 없습니다. 세끼 꼬박꼬박 잘 먹고요, 밤에 잘 자고 아침에 잘 일어납니다. (근데 움직임이 없으니까 그런가 살은 많이 찝니다)
아무튼 걱정하시는 것처럼 막 힘들고, 죽겠고, 고통의 나날을 보내고 그러지 않으니까, 절 아는 모든 분들 걱정과 위로의 말씀은 제게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정 제가 걱정되신다면, 그냥 무관심으로 일관해 주세요. 사람들의 관심과 걱정이 전 더 부담스럽습니다.
올해 시험치고 나면 맥주나 한잔씩 합시다.
그리고 시험이 보름 조금 넘게 남았습니다. (멘탈 붕괴)
결과는 달나라 토끼에게 물어보라지....중얼중얼....
...아 뭐 최선은 다 할겁니다. 잘 보면 좋고, 못봐도 어쩔 수 없는것 아니겠습니까.
고민은 시험 본 다음에나 해야지.
2. 일요일은 쉽니다.
시험이 보름이 아니라 일주일이 남았어도 일요일은 쉽니다.
공부도 하루 8시간만. 컨디션 좋으면 조금 더 하기도 하고 어떤 날은 조금 덜 하기도 하고.
1차시험 끝나면, 5~6시 정도에 끝내고 저녁먹고 운동하고 귀가할겁니다.
우직하게(=무식하게) 자리보전하고 앉아있는게 능사가 아니란걸 배웠습니다.
사람은 쉬는것도, 노는것도 중요하더군요.
게다가 난 체력적으로도 10시간 이상 공부하는건 무리인듯... 어쩌다 10시간 넘겨서 공부하면 여파가 이틀은 가덥디다.
잠도 중요하고.... 다시 1차를 공부한다고 해도 이제 6시 전에는 끝내고 집에 올겁니다.
3. 주문한 책이 왔는데...
...파본이 왔습니다. (...제기라알!!!!ㅠㅁㅠ!!!)
책 아래 모서리 부분이 훼손된 것으로, 책을 보는 것에는 별 지장은 없으니 정확히는 파본은 아닌 것입니다만,
새 책을 주문했는데 이런 책이 배송되면 꼭 헌책같고 기분은 더럽습니다. (...)
p.s : 맨날 4~6만원 하는 법학서적만 구입하다가 만이천원짜리 토익책을 구입하니까 엄청 싼 것 같네요.
4. 주말은 예능보는 날이죠.
이번 토요일은 오래간만에 우결이 볼만했군요.
살신성인하여 극적 긴장감을 높여준 이혁재(개그맨 아닙니다)씨와 닭똥같은 눈물로 뭇 남성들을 감정이입시킨 이세나씨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p.s : 우결의 주 시청층은 젊은 나이대일텐데, 예능을 현실과 착각하는 멍청이가 생각보다 많군요.
5. 저 힘들거나, 죽겠지 않습니다.
하도 보는 사람마다 저런 말을 해서.... 근데 저, 그렇게 죽을듯이 힘들지 않습니다.
고시생도 사람이고, 고시공부도 특별한게 아닙니다.
우리가 고3시절 지내는 것과 별로 다를게 없습니다. 매일매일 집중하며 긴장속에 파김치가 되어가며 살아가는것도 아니고, 어떤날은 늦장을 부려 하루씩 공부를 빼먹기도 합니다. 인생을 걸고 공부하는것이라는 점도, 그 체감도가 더 클 뿐이지 수능과 다를게 없는 시험이고요. 전 평소 작은 일에도 긴장을 엄청하는 편인데, 신기하게도 큰 시험에는 되려 긴장을 잘 안하는 편이라서, 시험이 코앞이지만 극심한 긴장에 소화불량이 걸렸다거나 스트레스에 폭식 혹은 구토등을 한다거나 하는 일도 없습니다. 세끼 꼬박꼬박 잘 먹고요, 밤에 잘 자고 아침에 잘 일어납니다. (근데 움직임이 없으니까 그런가 살은 많이 찝니다)
아무튼 걱정하시는 것처럼 막 힘들고, 죽겠고, 고통의 나날을 보내고 그러지 않으니까, 절 아는 모든 분들 걱정과 위로의 말씀은 제게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정 제가 걱정되신다면, 그냥 무관심으로 일관해 주세요. 사람들의 관심과 걱정이 전 더 부담스럽습니다.
올해 시험치고 나면 맥주나 한잔씩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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